강화도 키즈펜션 봉주르 독채 내돈내산 후기. 5월은 가정의 달이죠. 여기저기 지출이 참 많은 달입니다. 지출도 지출이지만, 어디 마음 놓고 외출을 하기도 어려운 때에 아이들과 완전한 독채이기에 비교적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는 강화도 키즈 펜션 봉주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희 집엔 꼬맹이 아이들이 둘이 있습니다. 푸르른 5월에 한창 여기저기 쏘다니며 체험도 하고, 사람도 만나고 해야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하여 평범한 일상이 접힌 지가 벌써 1년이 훌쩍 넘었죠. 그래도 아이의 생일일 때는 조금 특별하고 안전하게 보내고자 강화도 키즈 펜션인 봉주르 키즈펜션을 다녀왔습니다. 1월이기에 벌써 3달이 넘었고,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곳이었기 때문에 이번 5월에도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 22년 1월 최근 방문 후기 확인하기~ 강화도 키즈 풀빌라 봉주르 3번째.. 2021.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