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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속항원 검사 병원 찾기에 대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월 11일부터 보건소에서 무료로 시행되던 신속항원검사는 중단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동네 병/의원을 통한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게 됩니다.
📌 우리 지역 신속항원검사 호흡기 전담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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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속항원 검사 병원 찾기
3월 14일부터 코로나 신속항원 검사 병원을 통해 전문가용 신속항원을 통해 양성이 나온 경우 확진판정이 되도록 변경이 된 바 있습니다. 보건소에서는 신속항원 검사 후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이 되었는데요. 이제 4월 11일부터는 동네 병/의원을 통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통해서만 확진 판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소에서 시행하던 무료 신속항원검사는 진행하지 않게 됩니다.
✅ 왜? 보건소 신속항원 검사를 중단하는가?
- 방역당국은 국내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 3월 14일부터 시행하던 동제 병/의원을 통한 신속항원검사 방식이 확대된 점을 고려하여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 보건소의 인력은 좀 더 위중증 환자에게 집중한다고 합니다.
보건소 무료 PCR 검사 가능자.
- 60세 이상의 고령층
- 밀접접촉자와 같은 역학적 관련자등
- 신속항원 검사상 음성이나, PCR 검사가 필요하다고 의사의 소견서를 지참한 자등
코로나 재택치료 생활지원금 지급 기준 및 금액
- 3월 16일(확진일, 검사일)을 기준으로 나누어집니다.
- 1인 격리 시 10만원, 2인이상 격리시 15만 원 정액제로 동거가족 5인이 모두 확진 이어도 15만 원만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 사업주에게 지원하는 유급휴가 비용은 1일 4만 5천 원씩 주말 제외 최대 5일까지만 지급합니다.
✅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방법
- 방문 : 격리 해제 후 격리 통보 문자 + 신분증 + 통장사본 가지고 등본상 주소지의 관할 주민센터로 가셔서 신청 가능합니다.
- 온라인 접수 : (주민센터마다 상이) 방문이 어려운 분들은 해당 주민센터에 문의하시면 이메일이나 팩스로 지원금 신청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우선 해당 주민센터에 전화하셔서 방문이 어려운데 이메일이나 팩스를 통한 지원금 신청이 가능한지 문의하신 후 신청서를 받아 작성하신 후 신청서+격리 일자가 적힌 문자 캡처본 + 신분증+본인 명의 통장사본을 다시 발송 처리해주시면 됩니다.
마치며.
4월 11일부터 전면 중단되는 보건소 신속항원검사 소식과 더불어 신속항원검사 가능 병원 찾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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